학회장 인사말
회장: 이경희
안녕하십니까.
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 회장을 맡게 된 이경희입니다.
한국치위생학회는 2000년 창립이래 지난 20여 년간 치위생 교육과 학문 발전, 그리고 다양한 연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이어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위생학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는 언제나 학회를 신뢰하고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학회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역대 회 장단 및 임원진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제13대 임원진은 선배 학회장님들의 뜻과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연구 환경과 치위생 전문 직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학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단단한 학문적 기반 위에서 소통하고, 연결하며, 도약하는 학회를 운영의 방향으로 삼고자 합니다.
첫째, 치위생학의 학문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연구•임상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분과회 및 연구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여 치위생학의 전문성과 실천적 가치를 확장하고,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치위생학의 역할과 위상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둘째, 한국치위생 학회지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학술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연구 윤리와 학문적 엄정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학술지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국제 학술 교류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전공•직역•분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학회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개방과 연대를 통해 치위생학의 학문 적 지평을 넓히고,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학회로서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회원 여러분의 연구 성과와 교육 •임상 현장의 경험이 존중받고 공유될 수 있는 학문적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세대와 지역, 역할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모든 회원이 학회의 주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치위생학의 미래는 학회를 이루는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연구와 실천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는 언제나 회원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 회장 이경희